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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, 하르그섬 연안 지뢰깔고 '배수진' [앵커리포트] / YTN

2026-03-26 111 Dailymotion

그런가 하면, 미국의 정예부대도 속속 중동으로 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은 지상군 투입에 대비해 하르그 섬 인근에 지뢰를 깔고 배수의 진을 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오와 열을 맞춰 수송기에 오르는 미군 장병들, 낙하산을 타고 공중에서 적진에 침투하는 최정예 82공수사단 부대원들입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천 명 넘는 이 부대 병력을 중동에 투입하도록 승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협상 시한으로 제시한, 현지 시간 27일쯤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82공수사단 말고도 미 해병원정대 2개 부대가 캘리포니아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중동지역으로 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협상을 하면서도 수천 명 규모 병력으로 대규모 지상작전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입니다. <br /> <br />지상군이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거론되는 곳은 이란 석유산업의 핵심 하르그 섬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은 지난 13일 섬을 공습하면서 석유시설은 제외하고, 군사시설만 공격했는데, 호르무즈 해협을 열라고 압박하기 위해 이번엔 아예 점령하려 나설 수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일까요. <br /> <br />CNN에 따르면 이란은 최근 몇 주 동안 하르그 섬 방어를 강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 해병대 상륙에 대비해, 해안가에 대인 지뢰와 대전차 지뢰를 매설하고, 휴대용 지대공 유도 미사일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주변국들이 미국을 돕는 것도 차단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적들이 중동 국가 한 곳의 지원을 받아 섬 한 곳을 점령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선을 넘으면 무자비한 공격 대상이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2614090456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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